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시, 장애 공감 서포터즈 모집 대구시, 장애 공감 서포터즈 모집 대구시가 장애 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자 장애 공감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대학생 45명과 시민 45명을 뽑는다.대구와 경북에 있는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은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은 5명 이내로 팀을 꾸려 참여해도 된다. 장애 공감 서포터즈는 동영상, 카드뉴스 등 콘텐츠를 만들어 온라인에서 캠페인을 벌인다.대학과 직장 등에서 장애 공감 문화 확산 운동을 펼친다.장애인과 가족에게 유용한 제도와 시책을 알린다.대구시는 장애 공감 서포터즈에 활동비를 지원하고 연말에 우수 서포터즈를 선 장애인 | 조현배 기자 | 2019-06-13 09:31 대구소방안전본부, 에어컨 실외기 미리 확인 하이소 대구소방안전본부, 에어컨 실외기 미리 확인 하이소 최근 3년 동안 대구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 건수는 모두 27건으로 나타났다.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에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27건 발생했다.6월에서 8월 사이 여름철에 전체 66.6%인 18건이 발생했다.과열, 과부하,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으로 18건이 일어났다.실외기 주변에서 담배꽁초 등 가연물을 잘못 다뤄 3건이 발생했다.대구시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막고자 ‘실외기 확인 하이소!’ 캠페인을 벌인다.수요일을 실외기 클리닝 데이로 정해 5월 한달 동안 대형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5-08 15:39 지구의 날인 22일 대구 곳곳에서 소등 지구의 날인 22일 대구 곳곳에서 소등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국적으로 소등행사를 한다.대구시도 공공건물, 주요 상징물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조명을 끈다고 19일 밝혔다.시청사, 구·군청사 8곳, 읍·면·동주민센터 등 공공건물 255곳, 83타워, 강정고령보 디아크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수성구 범물동 용지아파트 등 민간 주택 200여 곳에서도 행사에 동참한다.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대구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곳곳에서 자전거타기 시민 캠페인, 녹색생활 체험교실, 생태체험투어, 어린이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4-19 15:57 대구시, 대학가 안심보안관 꾸려 화장실 불법촬영 막는다 대구시, 대학가 안심보안관 꾸려 화장실 불법촬영 막는다 보안관이 지역 대학가를 돌며 성범죄 예방 활동에 나선다.대구시는 4일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대학가 안심보안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안심보안관은 시민 9명, 대학생 6명 등 15명으로 꾸렸다. 11월까지 계명대, 경북대 등 대학가 주변 식당, 노래방, 카페 등을 돌며 화장실에 몰카가 달려있는지를 살핀다. 데이트 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9일에는 대구시, 여성가족재단, 대구경찰청과 함께 대학가 화장실 불법촬영 합동단속에도 나선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안심보안관의 활동은 대학가 불법촬영 예방은 물론 지역의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4-05 16:07 대구 달서구, 주민이 만든 손뜨개 저소득층에 전달 대구 달서구가 주민이 만든 '사랑의 손뜨개'를 저소득층에 전한다고 4일 밝혔다.주부, 학생 등 주민 2000여명이 손수 뜬 모자, 목도리 등 손뜨개 1500여 점을 노인, 장애인, 희귀난치성질환자 등에게 전달한다.신생아 모자는 NGO단체인 (사)옷캔을 통해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올해 3월부터 주민참여운동의 하나로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사랑의 손뜨개 캠페인'을 벌여왔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1-04 00:00 대구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농아인의 날 캠페인 펼쳐 대구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농아인의 날 캠페인 펼쳐 대구광역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은 18일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에서 '6.3 농아인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6.3농아인의 날'을 알리고 청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이끌어내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홍보 부스를 열고 퀴즈도 내어 시민에게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대구광역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은 6월 3일인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해마다 ‘6.3 농아인의 날' 캠페인을 펴고 있다. 올해는 지방선거로 40여 일 늦게 진행했다. 장애인 | 뉴스토리 | 2018-07-20 17: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