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교육청, 9월 8일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받아 경북교육청, 9월 8일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받아 경북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사이 경북 지역 고등학교와 8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받는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내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 등은 현재 주소지에 있는 시험지구교육지원청(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하면 된다. 수능 응시 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내야 한다. 장애인(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인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3-08-24 10:40 6월 여행 경북으로 오세요 6월 여행 경북으로 오세요 경북도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여행객 유치에 나선다.경북도는 6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교통 및 숙박 할인,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적인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연다.5월에 선보인 기차 관광 상품인 '반하다! 경북'을 6월에도 계속 진행한다. 기차를 이용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철도요금의 50%를 여행자 지정 계좌로 지원한다. 숙박하면 추가로 1만 원까지 지원한다.'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지역편'을 통해 경북에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쿠폰을 쏜다. 숙박 할인을 받으려면 5월 30일부터 문화 | 조현배 기자 | 2023-05-30 11:26 경북도, 기차 관광 상품 ‘반하다! 경북’ 선보여 경북도, 기차 관광 상품 ‘반하다! 경북’ 선보여 경북도가 기차 관광상품 '반하다! 경북'을 선보인다고 27이 밝혔다.'반하다! 경북'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관광객을 끌어들어고자 한다.경북의 관광 상품을 '반값에 이용하다와 경북에 반하다'라는 두 가지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기차를 이용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비를 할인하고 상품권의 반값을 되돌려주는 관광 상품이다.여행객이 경북을 여행하고 관광지 입장료, 숙박료, 1만원 이상 식음료 결제 영수증을 인증하면 철도 요금의 50%와 역사매장이용상품권(3000원)의 50%를 여행자 문화 | 조현배 기자 | 2023-04-27 11:45 경북도, 올해 여행자센터 13곳 설치...여행자 중심 서비스 제공 경북도, 올해 여행자센터 13곳 설치...여행자 중심 서비스 제공 경북도가 올해 지역에 여행자센터를 13곳에 설치해 관광객 중심 서비스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경북도는 시·군 23곳의 주요 관광지와 여행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대상으로 여행자센터 설치와 관련해 공모했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경주 고속버스터미널 부근, 울릉 여객선터미널 등 시·군 10곳에 여행자센터를 지을 곳 13곳을 선정했다.여행자센터는 기존 관광안내소 기능에다 여행자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수화물 보관 공간, 여행자 휴식 카페, 인터넷 검색대, 전자기기 충전기 등을 갖춘다.관광 안내 도우미를 둬 빠르고 바른 정보를 준다.김문환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6-27 17:27 대구꽃박람회 30일부터 대구엑스코서 열려 대구꽃박람회 30일부터 대구엑스코서 열려 대구시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제10회 대구꽃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엑스코 1층과 야외광장 등 공간 2만여 제곱미터에 전시관 등을 만든다.화훼재테크(창업)관에서는 일반인이 베란다에서 키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대건 명장의 '한국춘란', 가나농원 우종상 대표의 '방울복랑금', ㈜우리씨드 박공영 대표의 야생화 '코레우리'를 소개한다.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 화훼 농가 품평회, 생활 화훼 경진대회를 연다.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 정원(테라리움) 특별관을 열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꽃과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9-05-28 14:53 경북도, 관광 서비스 확 바꾼다 경북도, 관광 서비스 확 바꾼다 경북도가 올해 300억 원을 들여 관광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음식점과 숙박업체 등 관광 사업체 300여 곳에 160억 원을 지원해 시설 등을 고친다.식탁을 좌식에서 입식으로 바꾸고 메뉴판도 새로 꾸민다. 식당 주방을 개방형으로 바꾸고 화장실도 손질한다.경북도는 5월 공고문을 내고,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40억 원을 들여 여행자 센터 10곳을 설치한다. 여행자에게 관광 정보를 주고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의사 소통에 불편을 겪는 외국인을 돕는다. 10억 원을 들여 스마트 관광 안내 서비스 시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5-16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