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8~12일 특별 교통 대책 추진 경북도, 8~12일 특별 교통 대책 추진 경상북도가 8일부터 1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기간 동안 설 연휴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시외버스를 206개 노선에서 45차례 증편한다. 택시 부제를 해제한다.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연장한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주차장 81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 운임을 30% 할인한다. 울릉크루즈(☏1533-3370)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예매 및 발권할 수 있다.대구와 서울 사이 경부고속도로, 대구와 안동 사이 중앙고속도로, 대구와 포항 사이 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곳과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4-02-08 14:16 대구도시철도공사, 버스 파업 대비 열차 증편 운행 대구도시철도공사, 버스 파업 대비 열차 증편 운행 대구도시철도공사가 15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열차를 늘려 운행하고 안전 수송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내버스 파업대비 비상수송계획'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열차 운행 간격을 출퇴근 시간대에는 50회 증편한다. 기존 5분에서 4분 30초마다 열차를 운행한다. 나머지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8분에서 6분으로 줄여 90회 증편한다. 1․2․3호선 모든 역사에 직원, 사회복무요원 등 안전수송 인력을 투입해 안전수송과 교통편의를 돕는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파업에 대비해 열차를 하루 140편 증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5-13 15:42 시외버스 하루 4회씩 포항~경주~대구공항 오간다 시외버스가 이달부터 하루 4차례씩 경북 포항과 경주, 동대구, 대구공항을 오간다.대구시는 포항~경주~동대구~대구공항을 다니는 시외버스 정규 노선을 하루 왕복 4회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2월부터 임시로 하루 왕복 2차례 다니다 4차례로 늘었다.요금은 포항과 대구공항 사이 8900원, 경주와 대구공항 사이 5500원이다.대구시는 승객이 늘어나면 버스를 증편하거나 무정차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2-08 12:23 대구시, 수능일 교통 대책 마련 대구시, 수능일 교통 대책 마련 대구시가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대구시는 15일 수능일에 교통종합상황실을 꾸린다. 인력 300여 명과 장비 73대를 투입해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시험장에서 200m 떨어진 곳에서 차량을 막고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도시철도 열차를 2회씩 증편해 운행한다. 배차 간격을 5분대로 줄인다.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열차 6편을 더 편성하고 승강장 안전 인력도 늘린다.경찰과 함께 반월당 등 21곳에서 긴급 수송에 대비한다.시험일에는 승용차 요일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11-09 23:18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따로 또 같이 전쟁을 치른다.러시아에서 태극전사와 바이킹전사가 펼치는 축구 전쟁에 맞춰 대구에서 응원전을 연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과 스웨덴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9시부터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단체응원을 한다.라팍 3층 블루존, 3루 지정석과 테이블석을 차례로 개방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날 도시철도 2호선을 증편해 운행한다.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은 교통 문제와 스웨덴전 참여 인원 등을 고려해 응원 장소를 결정한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6-13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