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건우 예비후보, 미군부대 통합 이전 서명 운동 벌여 도건우 예비후보, 미군부대 통합 이전 서명 운동 벌여 도건우 예비후보가 16일 대구 남구 봉덕동 캠프워커 앞에서 미군부대 통합 이전 추진위원회와 함께 미군부대 통합 이전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도 예비후보는 "남구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미군부대 3곳을 통합해서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을 1번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전을 하면 남구는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도시 설계를 추진할 수 있다."라고 했다.도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수십 년째 개통되지 못하는 3차순환도로, 활주로 주변의 고도제한, 골프장 주변 지역의 피해 등을 성토하면서 하루 빨리 완전히 이전되어 미군부대 주변 지역도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0-01-16 16:10 대구 대표 도서관 이름 '대구도서관'으로 정했다 대구 대표 도서관 이름 '대구도서관'으로 정했다 2021년 문을 여는 대구 대표 도서관 이름을 '대구도서관'으로 정했다.대구시는 결정에 앞서, 대구 대표 도서관 명칭을 두고 전국에 공모했다. 시민선호도를 대구시 누리집에서 알아봤다. 네이밍 심사위원회에 의견을 물었다.대구도서관은 남구에 있는 미군기지 캠프워커 헬기장 이전 터에 들어선다. 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짜리로 짓는다. 연면적은 1만 4350㎡에 이른다.북카페, 어린이 자료실, 종합 자료실, 전시실, 대강당, 식당, 문화교실 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8-03 0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