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의회, 추경 예산안 심의 경북도의회, 추경 예산안 심의 경상북도의회가 지난 18일 제333회 임시회를 열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2022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 들어 갔다.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경북도가 1조 4487억 원, 경북교육청이 1조 4926억 원이다.경북도는 교통업계 종사자 소득안정 지원 343억 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453억 원,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 차액 지원에 303억 원 등을 배정했다.경북교육청은 교육시설 환경 개선 기금 적립 5 249억 원,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453억 원, 교육 결손과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컨설팅 131억 원을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2-07-19 10:21 [부고] 이종철씨 8일 새벽 소천 향년 88세 규열 (주)경맥 대표규현 대구CBS국장규광 르노코리아 동부정비(주) 대표이정아 부친상신도용 영진전문대 교수 정인상최현주,문혜선,권신옥 시부상▷ 빈소 :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삼덕동) 특101호▷ 발인 : 11일 오전 7시30분▷ 장지 : 대구시 서구 이현동 선영 알림 | 뉴스토리 | 2022-04-08 10:57 대구교육청, 학교 457곳 급식 단가 5% 올린다 대구교육청, 학교 457곳 급식 단가 5% 올린다 대구시교육청이 예산 32억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초·중·고·특수학교 457곳 급식 지원 단가를 5% 올린다고 28일 밝혔다.급식 단가는 초등학생이 2800원에서 2940원으로, 중학생이 4120원에서 4330원으로, 고등학생이 4130원에서 4340원으로, 특수학교가 2910원에서 3120원으로 오른다.학생 24만 4000여 명이 급식 단가 인상 혜택을 받는다.단기 위탁 급식을 하는 초교 6곳, 중등학교 2곳은 대상에서 뺐다.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1-09-28 14:19 경북교육청, 내년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비 인상 경북교육청, 내년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비 인상 경북도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비를 인상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비를 한 사람에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지원 대상 3600여 명에게 치료 지원비 65억 50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치료 지원은 특수 교육 대상자 가운데 치료 지원 대상으로 진단받은 학생에게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을 돕는다.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순회 치료사 11명을 배치해 장애학생 77명에게 언어치료와 작업치료 등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장애인 | 조현배 기자 | 2019-12-17 13:49 경산시 택시요금 4월 23일부터 오른다 경산시 택시요금 4월 23일부터 오른다 경산시는 8일 택시요금을 조정 고시하고 23일부터 조정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경산시 택시 요금 인상은 6년 만이다.중형 택시를 기준으로 기본 운임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거리 운임도 103m에 100원에서 100m에 100원으로 인상된다.시간 운임과 호출 사용료, 심야 및 시계 외 할증률, 읍면지역 할증요금은 종전과 같다.경산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택시미터기 개조 및 검사를 완료하도록 조치하고 당분간 택시요금 조견표를 비치해 요금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4-08 14:08 경북 택시요금 3월1일부터 12.5% 오른다 경북 택시요금 3월1일부터 12.5% 오른다 경상북도 택시요금이 3월 1일 0시부터 12.5% 오른다.경북도는 18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택시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2013년 2월 20일 이후 5년 11개월만에 인상한다.2km 기준으로 기본 요금이 3300원이 된다. 2800원에서 500원 오른다.거리 요금은 139m마다 100원씩 올랐는데 134m마다 오른다. 33초에 100원인 시간요금과 20% 더 내는 심야·시계외 할증은 그대로 유지한다.1000원인 호출요금은 시군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조정한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2-19 11:17 대구시의회, 내년 의정비 1.3% 인상 대구시의회 의원 의정비가 내년 1월부터 1.3% 오른다. 대구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2019년과 2021년 시의원 월정수당을 올해 3959만 5000원보다 1.29% 오른 4011만 원으로 의결했다.인상률은 내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2.6%에 견줘 절반 수준이다.대구시의원은 내년에 모두 5811만 원을 받는다.대구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20년과 2022년에는 월정수당을 동결하기로 했다. 정치 | 조현배 기자 | 2018-12-0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