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월 경북 지역 축제 풍성 5월 경북 지역 축제 풍성 5월 경북에서 축제가 이어진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5월 5일부터 사흘 동안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열린다.올해는 선비라는 주제를 내걸고 서천 둔치,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 세상에서 선비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여 MZ세대 아우르는 등 젊은 축제로 탈바꿈하려 한다.신바람 퍼레이드와 야시장, 예술인 공연과 오징어 게임,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마당극, 현대 선비 코믹 퍼포먼스, 어린이 장원급제 등을 마련한다.5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영양 산나물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경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일월산에서 산나물을 따고 문화 | 조현배 기자 | 2023-04-26 11:23 이케아 대구에도 온다 이케아 대구에도 온다 대구시가 이케아코리아(유)와 이케아 대구점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는다고 28일 밝혔다.이케아는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유통기업으로 64개국에서 매장 471곳을 운영하고 있다.국내에는 이케아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을 두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동구 안심뉴타운 안 4만 1134㎡ 부지에 사업비 1800억 원을 들여 신규 매장을 건립한다.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5년 상반기에 개점할 예정이다.직·간접 고용 창출 1400여 명과 연간 방문객 220만 명에 이른다.대구점에서 근무할 직원 300여 명을 대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2-07-28 10:39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따로 또 같이 전쟁을 치른다.러시아에서 태극전사와 바이킹전사가 펼치는 축구 전쟁에 맞춰 대구에서 응원전을 연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과 스웨덴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9시부터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단체응원을 한다.라팍 3층 블루존, 3루 지정석과 테이블석을 차례로 개방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날 도시철도 2호선을 증편해 운행한다.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은 교통 문제와 스웨덴전 참여 인원 등을 고려해 응원 장소를 결정한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6-13 18:05 '오 필승 코리아' 거리에서 목청껏 외친다 '오 필승 코리아' 거리에서 목청껏 외친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경기를 거리에서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태극전사들은 6월 18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맞붙는다.대구시는 시민들이 쉽게 오갈 수 있고 소음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곳을 우선 순위로 두고 응원 장소를 찾고 있다고 했다.동대구역 광장이 1순위라는 얘기가 나돈다.대구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게 월드컵을 즐기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5-24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