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GB대구은행, 라팍에 'DGB 덕분에 존' 운영 DGB대구은행, 라팍에 'DGB 덕분에 존' 운영 DGB대구은행이 삼성라이온즈파크에 'DGB 덕분에 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프로야구 시즌을 마칠 때까지 경기마다 1루 테이블 100석을 대구와 경북 지역 의료진 등에게 내준다. 의사와 간호사, 병원 행정직과 보건소 직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대상이다.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DGB 덕분에 존을 이용하려면 전화(1688-0747)로 예약해야 한다. 선착순이다. 경기가 열리는 날 삼성라이온즈 고객센터에서 본인 확인 뒤 티켓을 나눠준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20-08-12 15:55 멕시코전 독일전 응원 대구 라팍서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가가 라이온즈파크에 다시 울려퍼진다.대구시가 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을 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단체응원을 한다고 21일 밝혔다.응원석은 라팍 3루석부터 1루석, 외야석 순으로 개방한다.멕시코전은 24일 밤 12시에, 독일전은 27일 오후 11시에 열린다.대구시는 24일 오전 2시 20분과 28일 오전 1시 20분에 대공원역을 출발하는 도시철도 2호선을 두 방향 모두에 1편씩 운행한다.조현배 기자 newsday@daum.net#러시아 #월드컵 #거리 #단체 #응원 #멕시코 #독일 #대구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6-22 18:30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따로 또 같이 전쟁을 치른다.러시아에서 태극전사와 바이킹전사가 펼치는 축구 전쟁에 맞춰 대구에서 응원전을 연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과 스웨덴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9시부터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단체응원을 한다.라팍 3층 블루존, 3루 지정석과 테이블석을 차례로 개방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날 도시철도 2호선을 증편해 운행한다.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은 교통 문제와 스웨덴전 참여 인원 등을 고려해 응원 장소를 결정한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6-13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