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지역 중·고생 흡연율 전국 최저 대구지역 중·고생 흡연율 전국 최저 대구 지역 중·고교생 흡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이 한 2020년 전국 중·고교생 건강행태 조사에서 올해 대구지역 학생의 흡연율은 2.6%다.2019년 6.0%보다 3.4%포인트 줄었다.다른 지역 흡연율을 보면 서울 3.4%, 부산 3.7%, 인천 4.3%, 광주 5.7%, 대전 4.5% 등이다.전국 평균은 4.4%다.대구 대구 지역 중·고교생 액상형 전자 담배 사용률도 1.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1-05-03 16:18 지난해 대구 흡연율 늘고 고위험 음주율 줄어 지난해 대구 흡연율 늘고 고위험 음주율 줄어 지난해 대구 현재 흡연율 늘고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줄었다대구시가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자료를 28일 내놨다.대구 현재 흡연율은 2017년 20.8%에서 2018년 21.7%로 늘었다. 11년 전에 견줘 3.8%포인트 줄었다. 대구 남자 흡연율은 2017년 39.5%에서 2018년 40.9%로 증가했다. 11년보다 7.6%포인트 감소했다. 대구 월간 음주율은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2017년 15.6%에서 2018년 14.7%로 줄었다. 11년과 비교해 2.1%포인트 떨어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3-30 0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