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5일 대구서 열린다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5일 대구서 열린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5일 두류야구장에서 2020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를 연다.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윗옷을 벗고 뛴다.마라톤 동호인 1088명이 참가해 5km, 10km코스를 달린다.이날 오전 9시 30분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네거리, 문화예술회관입구, 두리봉삼거리, 대성사삼거리, 두류테니스장입구, 이랜드입구사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되돌아온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두류공원 주변도로 차량 통행을 일부 제한한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20-01-02 11:06 알몸마라톤대회 6일 대구서 연다...932명 참가, 도로 일부 통제 알몸마라톤대회 6일 대구서 연다...932명 참가, 도로 일부 통제 대구시가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제12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 932명이 참가 신청을 해 지금껏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남자는 꼭 윗통을 벗어야 하고 여자는 자유롭게 옷을 입어도 된다.5km, 10km 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나눠 진행한다. 두류야구장~2·28기념탑~두류공원네거리~문화예술회관입구~두리봉삼거리~대성사삼거리~두류테니스장입구~이랜드입구사거리를 거쳐 다시 2·28기념탑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짰다.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메달, 기록증을 주고 종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9-01-02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