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구에서 일부 병원·약국이 문을 연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등 권역응급의료센터 2곳을 포함해 병원 19곳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심야약국 1곳이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자정약국 9곳이 밤 12시까지 문을연다
대구광역시·응급의료포털(E-Gen) 홈페이지와 120달구벌콜센터 등에 알아보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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