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8월부터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벽화 '다른 그림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방문객은 김광석 관광안내소에서 주는 리플릿과 김광석 길 벽화와 다른 5곳을 찾아 관광안내소에 내면 관광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가수 김광석이 살았던 대봉동 방천시장 주변 골목에 그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만든 벽화거리다. [대구 중구 제공] Tag #김광석 #대구 #중구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