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항공기 동체 래핑, 기내 트레이테이블, 윈도우미디어 래핑 등 항공기를 이용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과 대구시 관광 명소를 홍보한다. 래핑 항공기는 지난 7월 몽골공항에서 동체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홍보용 래핑을 한 뒤 베트남 다낭을 거쳐 24일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이 항공기는 대구와 제주를 오가는 노선 등 대구를 기점으로 하는 여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구시 제공] Tag #대구 #항공기 #신공항 #건설 #홍보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