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인 86세 여성이 13일 오전 0시 16분께 영남대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14일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18일 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만성신질환과 고혈압을 앓았다.
코로나 확진자인 85세 남성이 13일 오전 0시 20분께 대구동산병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혈압과 뇌경색, 고지혈증, 결핵(과거력)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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