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시에 따르면, 83세 여성이 10일 오전 10시 46께 대구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열이 나고 설사를 해 대구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4일 폐렴 소견으로 음압병상으로 옮겼다.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대구시 제공] Tag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 #기저질환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