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농가가 19일 대구 달성군 하빈면 동곡1리에서 대구에서 처음으로 올해 심은 벼를 거둬들이고 있다. 이 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을 앞두고 햅쌀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은 이날 하빈면 이종욱 농가를 시작으로 다사, 하빈 지역 52ha에서 벼를 거둬들일 예정이라고 했다. 이종욱 농가가 대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벼를 베고 있다. [대구 달성군 제공] Tag #대구 #달성군 #하빈면 #벼베기 #벼수확 #이종욱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