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해수욕장 25곳 모래밭 환경 안전관리 기준 '적합'
경북 해수욕장 25곳 모래밭 환경 안전관리 기준 '적합'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6.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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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정해수욕장 25곳 모래밭이 환경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5곳의 모래를 채취해 환경 안정성을 살폈다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항목을 평가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도 모래밭 환경 안전성을 수시로 살펴볼 계획이다.

경북 해수욕장은 29일 영일대·월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줄줄이 문을 열어 손님을 맞을 예정이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