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25일 중구청에서 '중구 여성 몰카 보안관' 발대식을 열었다. 중구 여성 몰카 보안관은 8명으로 꾸렸다. 4조로 나눠 7월부터 한 주에 2일, 하루에 2차례 중구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직접 찾아 탐지기로 몰래카메라가 설치됐는지를 살핀다. [대구 중구 제공] Tag #대구 #중구 #여성 #몰카 #보안관 #공중 #화장실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