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1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구청 구민홀에서 '행복+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물류, 웹 디자인, 건설 일용직, 경비 및 미화원, 조리, 요양보호, 생산직, 간호 등 분야에서 70여 명을 채용한다.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과 커피 시음 등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대구 서구 제공] Tag #대구 #서구 #행복 #구인 #구직 #일자리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