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지난 10~12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새롭게 변화하는 영천의 모습을 홍보했다.
하이테크파크지구 및 투자선도지구 조성하는 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을 알렸다.
영천와인, 영천양잠농업협동조합 및 영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한 지역 명품을 선보였다.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영천 보현산별빛축제를 소개했다.
영천한의마을, 별빛테마마을, 천문과학관, 산림목재문화체험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알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브랜드, 역점사업, 관광자원 홍보를 병행해 새롭게 변화하는 영천의 모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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