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 앞산전망대, 별자리이야기 체험관 입구에 느린우체통을 설치했다. 장소별로 특색있는 사진을 배경으로 한 엽서를 비치했다. 사연을 담은 엽서를 느린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다. 느린우체통에 엽서를 넣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 [대구 남구 제공] Tag #대구 #남구 #느린 #우체국 #공룡공원 #앞산전망대 #별자리 #이야기 #체험관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