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중소기업 등에 디자인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 등에 디자인 지원 경북도가 21일부터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 지역 사업자등록증(본점 기준)을 보유한 1인 이상 사업자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창업초기기업 등 전년도(2022년) 매출액 15억원 미만인 업체가 대상이다.시각디자인(로고시안, 홍보물, 사인물), 포장디자인(포장지, 쇼핑백, 용기라벨 등), 웹·GUI(홈페이지 및 앱 화면) 가운데 분야를 지원한다.평가를 거쳐 선정된 디자인전문기업과 매칭으로 지원한다.기업 70곳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산 1억 4000만 원을 다 쓸 때까지 상시 모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3-06-21 11:10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월 2일 열려…마라톤 코스 교통 통제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월 2일 열려…마라톤 코스 교통 통제 세계육상경기연맹(WA) 인증 골드라벨로 승격한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4월 2일 오전 8시 시작한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에서 온 엘리트 선수 184명과 동호인 1만 5123명이 참가한다.대구 중구와 수성구 일원을 3바퀴 도는 엘리트 풀코스와 마스터즈 하프, 10㎞, 건강달리기로 나눠 진행한다.엘리트 부문에서는 2시간 4분대 기록을 가진 에티오피아의 아세파 멘스투, 2시간 5분대 케냐의 아브라함 킵투 선수 등이 참가한다.국내 남자부에는 2시간 17분대 이장군과 김종윤, 여자부에는 2시간 29분대 최경선이 참가한다.출발지인 국채보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23-03-28 10:4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코로나 이전 규모로 연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코로나 이전 규모로 연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코로나19 이전 규모로 연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4월 2일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연다.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50여 명 등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다. 4년 만에 코로나19 이전과 비슷한 규모로 진행한다.자매도시인 광주, 대구 편입을 앞두고 있는 군위, 육상 교류 도시인 일본 기타큐슈 등에서 동호인이 올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일부 경기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아닌 스타디움을 순환하는 코스로 대체했었다.올해에는 대구 중구 종각네거리에서 출발해 코스별로 중구, 수성구, 북구, 동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23-03-06 10:13 대구 중구, 투명페트병 이렇게 배출해요 대구 중구, 투명페트병 이렇게 배출해요 대구 중구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도를 정착하고자 9월 15일까지 김광석길, 동성로, 서문시장 등에서 홍보에 나서고 현장점검도 한다.투명페트병 별도배출 제도는 지난해 말부터 시행됐다.투명페트병은 일반 페트병과 달리 고품질 재생원료로 가공해 의류, 신발, 가방 등 가치가 높은 재활용 제품을 만들 수 있다. 투명페트병은 무색 투명한 생수와 음료 페트병을 말한다. 대구 중구 관계자는 “병 속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뗀 뒤 압착해 뚜껑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 구분해 배출하면 된다.”라고 했다.단독주택과 상가지역은 배출 요일제 시행으로 화,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2-08-01 10:12 경북 영천시, 화산면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경북 영천시, 화산면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경북 영천시가 지난 6일 화산면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북 영천시는 지금껏 모두 7곳에 무인민원발급기 8대를 설치했다.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농지원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자동차등록원부 등 민원서류 86종을 뗄 수 있다.화산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신용·체크카드,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음성과 화면으로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시각장애인 키패드, 점자 라벨, 이어폰 소켓에다 촉각모니터까지 갖췄다.영천 무인발급기에서 발급한 서류는 20 사회 | 정상진 기자 | 2020-02-07 13:50 대구국제마라톤 7년 연속 실버라벨...올해 대회 4월 7일 연다 대구국제마라톤 7년 연속 실버라벨...올해 대회 4월 7일 연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7년 내리 '실버 라벨' 인증을 받았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제육상연맹(IAAF)은 해마다 국제마라톤대회 선수기록과 국적, 인원, 미디어서비스, 도핑검사, 상금 등 항목 16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서를 준다. 실버라벨은 참가국이 4나라가 넘고 남녀 선수가 각 7명 이상 참가해야 한다. 전국에 중계 방송을 해야하고 IAAF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도핑테스트를 해야 한다.2018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실버 라벨' 조건을 맞춰 인증서를 받았다.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9-02-02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