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시, 설 연휴 때 공영주차장 등 무료 개방 대구시, 설 연휴 때 공영주차장 등 무료 개방 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주차장 665곳 4만 800면을 개방한다.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곳 1만 19면은 23일부터 27일까지,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개방 주차장을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중주차,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는 단속한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1-16 12:45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19일 수성아트피아서 정기 연주회 연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19일 수성아트피아서 정기 연주회 연다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이 19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정기 연주회를 연다.2009년 5월 창단한 뒤 4번째 여는 정기 연주회다.'비상(飛上), 꿈으로의 비상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만의 이야기를 녹여낸다.영화 라라랜드와 타이타닉 OST 등을 들려준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타이틀곡인 '비상'을 처음 선보인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학교, 병원, 교도소, 복지시설 등에서 600여 차례 공연을 펼쳤다. 미국 LA, 샌디에이고, 텍사스 등에서도 공연했다.제4회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에서 소합주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8-12-18 14:05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 아시아 3위에 오르다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 아시아 3위에 오르다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이 제12회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중주 부문 3위에 올랐다.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페스티벌은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2년마다 열린다.올해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렸다.모두 13팀이 참가한 중주부문에서 표형민, 박성철, 최혁, 정민성 4명은 '헝가리 춤곡 5번'을 연주했다. 3위 입상과 더불어 더 베스트 어워드 파이팅상도 받았다.대구성보학교 하미애 교장은 "아시아 지역 비장애인들과 경쟁해 실력으로 3위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라고 했다.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 장애인 | 조현배 기자 | 2018-08-13 18: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