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철우 경북도지사 농민과 함께 벼 수확 이철우 경북도지사 농민과 함께 벼 수확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8일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 들녘에서 마을주민과 함께 콤바인으로 벼를 거둬들이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4월 도지사 후보 시절 이 곳에서 주민과 함께 모내기를 했다.그때 "수확도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고 이를 지키려 들녘을 찾았다."농민이 농산물 판로를 걱정하지 않고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농식품 유통 시스템을 갖춰 나가겠다."라고 했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9-29 13:35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14일 개막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14일 개막 경북장애인체육회가 9월 14, 15일 이틀 동안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300명이 참가한다. 다음달 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시도 대표 선수도 나온다.김정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장애인 | 조현배 기자 | 2018-09-13 21:41 대통령·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 대통령·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30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주재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설명하며 요구사항을 건의했다.권 시장은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는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과 '5+1 미래 신산업 육성 사업'을 설명했다.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은 2022년까지 청년일자리 5000개 창출을 목표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고 '5+1 미래 신산업 육성 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로봇, 첨단의료, 물 산업, 청정에너지 5개 신산업에다 스마트시티를 정치 | 조현배 기자 | 2018-08-30 16:48 경북, 저출산 벗어나고자 재택근무 시행 경북, 저출산 벗어나고자 재택근무 시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28일 경산소방서에서 다둥이 아버지 이기찬 소방장을 만나 출산을 축하하고 육아용품을 선물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아내와 함께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이 소방장을 경산소방서로 인사를 냈다.이 소방장은 직장을 다니려 집이 있는 경산과 청도를 오갔다. 경상북도가 저출산 극복을 민선 7기 최우선 역점 과제로 삼고 파격적 대책을 내놓고 있다.한 주에 40시간 안에서 하루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9월부터 공무원 재택근무제도를 시행한다. 출산을 앞두거나 출산한 공무원은 9달 동안 한 주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8-30 16:47 경북 상주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들어선다 경북 상주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들어선다 경상북도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상주로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사업비 1600억 원을 들여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상주시 사벌면 일대 50.5ha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한다. 생산과 교육, 연구 기능을 갖춘다.경북도는 혁신밸리에서 생산·유통, 기술혁신 등 일자리 436개가 새로 생길 것으로 내다본다.일자리 50% 이상은 상주시민을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농업 분야에서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혁신밸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8-08-02 23:40 대구시장에 권영진, 경북도지사에 이철우 당선 대구시장에 권영진, 경북도지사에 이철우 당선 예상대로 대구와 경북에서 파란은 없었다.자유한국당 권영진·이철우 후보가 각각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에 당선됐다.대구시와 경북도 선관위는 14일 6.13지방선거에서 권영진 후보가 53.7%를, 이철우 후보가 52.1%를 득표했다고 했다.두 후보는 '보수 텃밭'인 대구와 경북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섰다.지금껏 선거에서 대구와 경북은 보수 색채가 워낙 짙은 지역이어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서면 무조건 당선한다라는 분위기가 우세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두 후보는 보수층을 결집하고 정치 | 조현배 기자 | 2018-06-14 21: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