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교육청, 용역근로자 10월 1일부터 직접 고용 경북교육청, 용역근로자 10월 1일부터 직접 고용 경북도교육청이 교육청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용역근로자를 10월 1일부터 직접 고용한다고 28일 밝혔다.환경미화원, 당직전담직원 등 10개 직종에서 일하는 용역근로자 1655명이 대상이다. 이들은 교육 실무직원과 같은 만 60세가 정년이다. 고령자 친화직종인 환경미화원, 당직전담직원, 문단속 요원은 정년이 만 65세다.대상자는 최저임금 수준 급여에다 처우개선 수당 3개를 더한 임금을 받는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9-30 21:30 대구시, 10월 1~12일 불법자동차 단속한다 대구시, 10월 1~12일 불법자동차 단속한다 대구시가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내 도로와 골목길에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구·군 8곳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단속한다.타인명의 불법자동차 이른바 대포차,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운행정지명령 위반 자동차인지를 살핀다.대포차와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 징역을 살거나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한다.운행정지명령을 어기면 100만 원 이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안전기준을 벗어나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한다.고광도(HID)전조등을 달거나 소음기 및 연료장치를 임의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9-28 11:10 경북교육청, 10월부터 용역근로자 직접 고용 경북교육청, 10월부터 용역근로자 직접 고용 경북도교육청이 용역근로자를 10월 1일부터 직접 고용한다고 27일 밝혔다.교육청과 학교 등에서 일하는 청소원, 당직전담직원 등 용역근로자 1655명이 대상이다.청소원 710명, 당직전담직원 424명, 문단속요원 330명, 통학차량보조원 164명, 사감 14명, 사서보조 1명, 주차관리원 1명, 안내원 2명, 조리원 6명, 사무보조 3명이 직접 고용 명단에 들었다.전체 심의 대상 1710명 가운데 97%가 직접 고용으로 전환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직접 고용으로 용역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이뤄져 업무능률이 높아지고 공공서비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8-27 14:35 대구 달서구, 청소년에 담배 판매 행위 뿌리뽑는다 대구 달서구, 청소년에 담배 판매 행위 뿌리뽑는다 대구 달서구가 연말까지 지역 담배판매업소 1387곳을 상대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파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달서구는 달서·성서 경찰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시설과 함께 계도와 단속을 꾸준히 펼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담배를 쉽게 구입할 수 없도록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했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8-13 13:35 대구시, 무인 단속용 CCTV 더 설치한다 대구시, 무인 단속용 CCTV 더 설치한다 대구시가 이달까지 비산네거리 등 15곳에 CCTV 20대를 더 단다.달성에서 달서로 가는 테크노폴리스로에는 구간 과속 단속 기능이 있는 장비를 단다.나머지 14곳에는 신호와 속도 위반 단속 장비를 설치한다.대구시는 올해 5월까지 무인 단속용 CCTV를 설치한 18곳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91건으로 지난해 126건보다 28% 줄었다고 했다.앞산터널 구간은 지난해 9월 구간 과속 단속 장비를 설치한 뒤 지금껏 사고가 1건도 없다. 설치 전에는 6건이 일어났었다고 했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6-11 22: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