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청소년에 담배 판매 행위 뿌리뽑는다
대구 달서구, 청소년에 담배 판매 행위 뿌리뽑는다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8.08.13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달서구가 연말까지 지역 담배판매업소 1387곳을 상대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파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달서구는 달서·성서 경찰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시설과 함께 계도와 단속을 꾸준히 펼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담배를 쉽게 구입할 수 없도록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했다.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