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연말까지 지역 담배판매업소 1387곳을 상대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파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달서구는 달서·성서 경찰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시설과 함께 계도와 단속을 꾸준히 펼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담배를 쉽게 구입할 수 없도록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했다. [대구 달서구 제공] Tag #대구 #달서구 #청소년 #담배 #판매 #업소 #단속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