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시 내년 초 ‘(가칭)TK신공항건설㈜’ 설립 추진 대구시 내년 초 ‘(가칭)TK신공항건설㈜’ 설립 추진 대구시가 내년 1/4분기 안에 ‘(가칭)TK신공항건설㈜’ 설립을 추진한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가 20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대행자(SPC) 선정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이종헌 대구시 신공항건설특보는 설명회에서 지난 6월 투자설명회 이후 진전된 내용인 기부대양여사업 심사 통과 및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용역결과 등을 포함한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글로벌 미래도시 'New K-2'로 조성되는 후적지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종전 부지 주변지역 연계 개발,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3-11-20 11:09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19~21일 대구엑스코서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19~21일 대구엑스코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가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미래모빌리티 엑스포는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전기·자율주행차,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전동화부품, 도심항공모빌리티(UAM)까지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테슬라, GM, 아우디 외에도 BMW, 렉서스,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 글로벌 브랜드가 새로 참여한다.전시 분야에서 현대차가 아이오닉 5N을 선보이고 기아는 플래그십 SUV EV9 GT-line과 레이 EV를,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3-10-12 11:28 대우건설∙포스코건설, 22일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분양 대우건설∙포스코건설, 22일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분양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22일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 27-1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짜리 18동에 1299가구를 갖춘다.10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 공급 기준으로 전용면적 59㎡A 235가구, 59㎡B 354가구, 75㎡A 31가구, 75㎡B 164가구, 75㎡C 137가구, 84㎡A 66가구, 84㎡B 68가구를 분양한다.분양가는 3.3㎡에 평균 1485만 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1-01-21 14:47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24일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분양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24일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분양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24일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대구시 중구 달성동 12-11 일원에 들어선다.지하 2층에서 지상 13~24층짜리 18동에 1501가구를 갖춘다.101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39㎡B 67가구, 59㎡ 83가구, 74㎡ 327가구, 84㎡A 182가구, 84㎡B 198가구, 84㎡C 154가구로 중소형 타입 6개로 구성한다.분양가는 3.3㎡에 평균 1518만 원이다.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달성공원과 인접해 있다.롯데백화점,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0-07-23 11:37 대구 달성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대구 달성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대구 달성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시 공모에서 창업지원사업인 '청년 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이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고용을 창출하고 인적자원을 개발하고자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대구 달성군은 청년과 중장년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등 향토자원을 활용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경제 | 정상진 기자 | 2019-06-19 11:25 경북 공공기관 일반용역 지역 업체와 함께 참여해야 받는다 경북 공공기관 일반용역 지역 업체와 함께 참여해야 받는다 경북 공공기관 일반용역을 받으려면 지역업체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경북도는 일반용역 심사 기준을 고쳐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지역업체 참여율이 40% 넘어야만 낙찰을 받을 수 있다.경북도와 시·군,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이 맡기는 청소, 경비, 정보통신, 폐기물 처리 등 일반용역이 대상이다.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제한이 없는 3억 2000만 원 이상인 용역에서 수도권 업체가 단독으로 낙찰받는 사례가 많았다. 앞으로는 지역업체가 40% 이상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아니면 낙찰이 불가능하다."라고 했다 수주 실적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8-12-12 19: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