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영숙 경북도의원, 재해복구비 및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요구 남영숙 경북도의원, 재해복구비 및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요구 남영숙 경북도의원이 "기존 '재해복구비'와 '농작물재해보험'의 개선과 함께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 신설이 필요하다."라고 했다.남영숙 경북도의원은 10일 연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남영숙 의원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해 우리나라는 3~4월 이상 저온으로 냉해, 6월 우박, 7~8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다."라고 했다."경북도도 4월 냉해로 2만 1746ha, 6~7월 집중호우로 5235ha에 이르는 농작물 피해와 가축 10만 2000여 마리가 폐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3-10-10 15:19 경북도의회, 20일까지 제342회 임시회를 열어 경북도의회, 20일까지 제342회 임시회를 열어 경상북도의회가 20일까지 제342회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 및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기진(비례), 이충원(의성), 남영숙(상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임기진 도의원은 독도수호 예산 지원에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한다. 이충원 도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설치 이행을 촉구한다. 남영숙 도의원은 농업재해복구비 인상과 농작물재해보험의 조속한 개선 및 추가 제도 신설을 제안한다.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한다.조례안, 출자ㆍ출연동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3-10-10 10:20 정부, 경북 성주군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정 정부, 경북 성주군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정 21일 경북 성주군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7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성주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정했다.성주군은 공공시설 복구비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는다.집과 농업시설 등에서 피해를 본 주민은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고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등 공공요금을 감면받는다. 예비군 훈련 등도 면제받는다.성주군은 태풍 미탁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인명피해를 봤다. 공공시설 피해액이 63억 원에 이르고 농작물 232ha가 피해를 봤다. 사회 | 정상진 기자 | 2019-10-21 11:47 4월 이상저온 농작물 재해 복구비...경북 351억 4월 이상저온 농작물 재해 복구비...경북 351억 지난 4월 7, 8일 이상저온으로 경북에서 입은 농작물 재해를 두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복구비로 351억 원을 확정했다고 경북도가 20일 밝혔다.피해 규모는 1만 6392ha에 이른다.경북도는 재해복구비 351억 원으로 농약 비용, 생계 지원비,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이자, 고등학교 6개월분 학자금 등을 지원한다.재해대책경영자금 361억원과 농어촌진흥기금 32억원을 재해복구비와 별도로 융자 지원한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기상이변으로 농작물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가는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달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8-08-20 2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