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사는 60세 남성이 4일 오후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다.
청도에 사는 84세 여성이 5일 오전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심부전, 뇌경색을 앓고 있었다.
상주에 사는 81세 남성이 5일 오전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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