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한국관광의 별로 반짝반짝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한국관광의 별로 반짝반짝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이 됐다.대구시와 남구는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두 곳 모두 음식 부문에 뽑혔다.안지랑곱창골목은 대구 10대 대표 음식인 막창과 곱창 구이를 테마로 한 국내에서 가장 큰 동일 메뉴 음식 골목이다.음식점 50여 곳이 모인 대구 명물 거리로 2012년에는 전국 5대 음식 테마 거리로 꼽혔다.앞산카페거리는 앞산맛둘레길, 안지랑곱창골목과 이웃해 음식관광밸트를 이루고 있다.주택을 리모델링한 카페와 레스토랑 40여 곳이 들어서 있어 연인들이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12-11 18:09 대구 동구, 음식점 옥외 영업 지역 동구 전역으로 확대 대구 동구, 음식점 옥외 영업 지역 동구 전역으로 확대 대구 동구 음식점은 건물 바깥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다.대구 동구가 '식품접객업 옥외 영업에 관한 조례'를 고쳐 공포했다고 26일 밝혔다.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동구 모든 지역에서 옥외 영업이 가능하다.기존에는 공산지역과 동천유원지, 신천 4동만 건물 바깥에서 영업할 수 있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색다른 야외 먹거리 트렌드를 이끌어 식품접객업 매출이 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파라솔, 탁자, 의자, 차양 등 간편한 이동식 편의시설을 음식점 부지 안에 두고 영업할 수 있다. 조리는 건물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8-11-26 21:11 경북음식문화페어 18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서 경북음식문화페어 18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서 경산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을 연다고 12일 밝혔다.'경북음식문화페어'는 경북 대표음식의 맛과 멋을 관광자원과 엮어 상품화하고 우수 식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이바지하고자 연다.올해는 '경북, 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란 주제를 내걸었다. 전시관, 정보관, 식품비즈니스관을 연다.올해는 밤에도 문을 연다.전시관에서는 종가 불천위제사 상차림과 경북의 술, 경북 시군 23곳 대표음식을 선보인다.정보관에서는 안전한 식품 소비와 관련한 지식이나 정보를 알려준다.경북 맛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8-09-12 20: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