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2일 코로나 신규 확진 대구 6명 22일 코로나 신규 확진 대구 6명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8082명이다.21일 오전 0시에 견줘 6명 늘었다.신규 확진자는 지역 감염 사례 5명, 해외 유입 사례 1명이다.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스크린 골프 연습장과 관련해 접촉자 2명이 새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자가 격리 기간에 증상이 나타난 1명과 격리 해제에 앞서 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멕시코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노래연습장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다.22일 질병관리청이 낸 자료를 보면, 이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1-01-22 11:01 20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대구 0명∙경북 2명 20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대구 0명∙경북 2명 대구와 경북에서 지역 감염 사례인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0일 넘게 나오지 않고 있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142명이다.19일 오전 0시에 견줘 추가 확진자는 없다.지난 8일부터 지역 감염 사례는 없고 해외 유입 사례만 5명 있다.경북도는 이날 해외 유입 사례로 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경산에 사는 30대 멕시코인과 구미에 사는 30대 내국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역 감염 사례는 12일째 없다.질병관리청이 20일 낸 자료를, 보면 이날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10-20 10:40 대구 핼러윈 축제 26~27일 열린다 대구 핼러윈 축제 26~27일 열린다 대구 남구가 26, 27일 대명공연거리와 안지랑 곱창골목 등에서 '대구 핼러윈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올해는 '크레이지 데이 & 크레이지 나이트'를 주제로 내걸고 주한미군과 연계해 축제를 펼친다.26일 오후 5시부터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워킹데드 서바이벌'을 펼친다. 좀비로 가득 찬 거리를 지나면서 과제를 수행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핼러윈 영화제에서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코코'를 상영한다.27일 오후 4시 앞산 카페거리 공영주차장에서 개막식을 연다. 'EDM 파티'와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8-10-25 17:14 멕시코전 독일전 응원 대구 라팍서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가가 라이온즈파크에 다시 울려퍼진다.대구시가 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을 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단체응원을 한다고 21일 밝혔다.응원석은 라팍 3루석부터 1루석, 외야석 순으로 개방한다.멕시코전은 24일 밤 12시에, 독일전은 27일 오후 11시에 열린다.대구시는 24일 오전 2시 20분과 28일 오전 1시 20분에 대공원역을 출발하는 도시철도 2호선을 두 방향 모두에 1편씩 운행한다.조현배 기자 newsday@daum.net#러시아 #월드컵 #거리 #단체 #응원 #멕시코 #독일 #대구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6-22 18:30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라팍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단체응원 따로 또 같이 전쟁을 치른다.러시아에서 태극전사와 바이킹전사가 펼치는 축구 전쟁에 맞춰 대구에서 응원전을 연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과 스웨덴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9시부터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단체응원을 한다.라팍 3층 블루존, 3루 지정석과 테이블석을 차례로 개방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날 도시철도 2호선을 증편해 운행한다.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은 교통 문제와 스웨덴전 참여 인원 등을 고려해 응원 장소를 결정한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6-13 18:05 '오 필승 코리아' 거리에서 목청껏 외친다 '오 필승 코리아' 거리에서 목청껏 외친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경기를 거리에서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태극전사들은 6월 18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맞붙는다.대구시는 시민들이 쉽게 오갈 수 있고 소음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곳을 우선 순위로 두고 응원 장소를 찾고 있다고 했다.동대구역 광장이 1순위라는 얘기가 나돈다.대구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게 월드컵을 즐기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5-24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