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17일부터...대구 일부 지역구 벌써 뜨겁다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17일부터...대구 일부 지역구 벌써 뜨겁다 16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내년 4월 15일 치른다.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실을 여는 등 제한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대구 지역구 일부는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자유한국당 김승수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이 내년 총선에서 북구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영재 정의당 대구 북구위원장이 북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진다.대구 북구을은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다.이진훈 전 대구 수성청장 정치 | 조현배 기자 | 2019-12-16 16:38 경북도의회 개원 이래 첫 교섭단체 꾸려 경북도의회 개원 이래 첫 교섭단체 꾸려 경북도의회가 개원 이후 처음으로 교섭단체를 꾸렸다.경북도의회는 25일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경의동우회(무소속·바른미래당) 교섭단체 3개가 등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의원 42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의원 9명으로 교섭단체를 꾸렸다. 무소속 8명과 바른미래당 1명은 경의(경상북도의회)동우회로 교섭단체 등록을 했다.한국당은 도기욱 의원이, 민주당은 임미애 의원, 경의동우회는 정영길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는다.교섭단체는 소속 의원 의견을 듣고 교섭단체 사이 사전 협의와 조정을 한다.경북도의회는 교섭단 정치 | 조현배 기자 | 2019-01-25 17: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