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전 중구의회 의장이 11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예비후보는 중구 제2선거구에 자유한국당 광역의원 후보로 지난달 공천을 받았다. 이만규 예비후보는 중구 신남네거리에 있는 척탑병원 2층에 선거 사무실을 마련했다. 조만간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Tag #이만규 #예비후보 #중구 #지방선거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