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 땅 외국인 보유 전년보다 조금 늘어 경북 땅 외국인 보유 전년보다 조금 늘어 경북도는 외국인이 보유한 경북 땅은 전년보다 0.3% 늘어난 3610만6000㎡에 이른다고 23일 밝혔다.2018년 12월 말 기준이다.1만9033㎢인 경북도 전체 면적의 0.2% 수준이다. 공시지가로는 1조 8157억 원에 해당한다.미국인이 2158만㎡(59.8%), 일본인 552만 5000㎡(15.3%), 중국인 50만 1000㎡(1.4%), 기타 850만㎡(23.5%)를 보유했다.임야ㆍ농지 2165만㎡(60%), 공장용지 1374만 3000㎡(38.1%), 주거용지 48만 3000㎡(1.3%), 상업용지 22만 7000㎡(0.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9-01-23 15:38 워런 버핏의 IMC그룹, 대구에 첨단공구 기업 설립 워런 버핏의 IMC그룹, 대구에 첨단공구 기업 설립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소유한 IMC그룹이 대구에 첨단공구 기업을 설립한다.대구시는 5일 이스라엘 테펜에서 권영진 시장과 제이콥 하파즈 IMC그룹 회장이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IMC그룹은 기존 계열사 증액 방식이 아니라 신규 계열사 설립 방식으로 투자한다.6천만 달러를 투자해 대구텍 안 5만 8253㎡ 터에 공장을 짓는다.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항공기 부품 제조용 고성능 절삭 공구와 고강도 공구용 텅스텐 소재가 주력 생산품이다.IMC그룹은 대표 계열사 13개와 자회사 130여 개를 소유한 세계 2위 절삭 공구 생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8-12-06 10:58 경북도, 중소기업 대상 20일까지 공모 경북도, 중소기업 대상 20일까지 공모 경북도가 11월 20일까지 중소기업 대상 후보 기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포상하고자 공모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연간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이고 본사와 공장이 경북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4부문으로 나눠 뽑는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종합 대상 1곳과 부문별 대상 4곳, 우수상 4곳을 뽑아 12월에 시상한다.경영혁신 부문은 2016년, 2017년 2년 동안 당기순이익이 발생하고 2017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10%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8-11-01 14:56 대구시 건축상 대상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선정 대구시 건축상 대상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선정 대구시 건축상 대상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가 선정됐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는 옛 제일모직 공장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내부공간 연속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본관과 기숙사동을 리모델링하고, 북쪽에 창조혁신센터, 벤처오피스, 컨벤션센터 등 4동을 새로 지었다.올해 대구시 건축상에는 일반. 공공. 소형 3분야에서 32작품이 출품됐다. 에이유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메가젠임플란트 자동화공장 및 연구소가 일반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와 SPLK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영남 이공대학교 간호대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8-10-07 20: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