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한마음아파트 관리카드 '종교란'에 '신천지' 단 1명도 없어 대구 한마음아파트 관리카드 '종교란'에 '신천지' 단 1명도 없어 대구 '한마음아파트'를 관리하는 종합복지회관 직원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에 사는 신천지 교인들은 입주자 관리카드에 자신의 종교를 밝히지 않거나 다르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마음아파트는 입주민 다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7일 거주 건물로는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10일 해제된 곳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시청에서 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한마음 아파트를 관리하는 종합복지회관 현재 직원 46명과 1년 내 퇴직・휴직한 지 1년이 안되는 직원 18명을 조사해보니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3-11 14:50 대구교육청, 취학아동 소재 모두 알아냈다 대구교육청은 올해 취학하는 어린이들의 소재를 모두 알아냈다고 15일 밝혔다.대구교육청은 지난 3일 초등학교 예비소집에서 취학대상자 2만 2760명 가운데 11일까지 미응소한 대상자 1305명 소재를 확인했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을 1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14일 마지막 1명이 해외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했다.대구교육청은 3월 10일까지 개별연락, 가정방문, 학교방문 요청 등으로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독려한다.개인별 관리카드를 마련해 한달에 1회 이상 소재나 안전을 확인하는등 등 미취학 아동 관리에 나선다.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9-01-15 2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