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유치원·특수↑ 초등↓ 대구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유치원·특수↑ 초등↓ 대구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를 받아보니 평균 경쟁률이 4.95대 1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초등교사는 장애 5명 포함해 60명을 뽑는데 117명이 지원했다. 1.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경쟁률 2.58대 1보다 낮아졌다.전년도에 견줘 지원자는 늘었으나 선발인원도 40명에서 60명으로 함께 늘어 경쟁률이 떨어진 것으로 대구교육청은 풀이했다.선발예정인원이 줄어든 유치원 교사는 장애 3명을 포함해 37명 모집하는데 323명이 원서를 냈다. 경쟁률은 8.73대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8-10-10 11:55 대구교육청, 사립 중등학교 교원 임용시험 위탁 시행 대구교육청, 사립 중등학교 교원 임용시험 위탁 시행 대구시교육청이 사립 중등학교 교원 임용시험을 위탁받아 치른다고 28일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1차 시험인 응시원서 접수와 필기시험을 맡는다.사립학교 법인은 2차 시험인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올해 임용시험을 위탁한 지역 사립학교 법인은 16곳. 14과목에서 중등교원 57명을 선발한다.16곳 가운데 6곳은 응시율을 높이려 공립과 사립에 함께 지원하는 것을 허용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위탁 채용은 사립교원 신규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8-09-28 14:05 들안길 푸드페스티벌, 8일 들안길 일원서 연다 들안길 푸드페스티벌, 8일 들안길 일원서 연다 대구 수성구가 8일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들안길삼거리에서 상동지구대네거리에 이르는 들안길에서 펼친다. 들안길 대표 식당 50곳이 랍스터, 돼지갈비, 초밥 등을 거리 매장에 내놓는다. '금수저를 잡아라', '들안길 가요제', '도전 푸드파이터', '축하공연'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8-09-03 20:20 계명대, 수시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계명대, 수시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계명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 앞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 8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입학팀과 입학사정관팀에서 한다.같은 기간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관 제2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은 "이번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에서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고 적성과 성적에 맞춰 맞춤형 합격전략을 제시해줄 계획이다."라고 했다.계명대 입학팀에 물으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계명대는 20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8-08-28 14:25 대구교육청, 수시 대비 상담실 운영 대구교육청, 수시 대비 상담실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요일을 뺀 12일 동안 대구시교육청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을 한다.대입 수시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려 마련한다.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교사들이 1:1로 상담한다.7월 14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susi.dgjinhak.kr)에서 신청을 받는다.480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은 모의평가 성적표, 생활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8-07-09 19:05 대구치맥페스티벌 18일부터 두류공원서 대구치맥페스티벌 18일부터 두류공원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8일부터 닷새 동안 두류공원에서 열린다.올해는 'YOLO(욜로)와! 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인생은 한 번뿐이다'라는 의미다. 치맥은 치킨과 맥주에 첫 글자를 따온 말이다. 올해에는 치킨과 맥주 관련 업체 100여 곳이 참여해 200개가 넘는 부스를 마련한다.무대 중심의 관람에서 벗어나 참여형 축제로 거듭난다.두류야구장에 2030세대를 겨냥해 프리미엄 치맥 클럽을 선보인다. 돌출형 무대와 서서 마시는 맥주 바를 차린다.2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8-07-05 17: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