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홍역 환자 5명으로 늘어...종합병원 간호사 확진 대구 홍역 환자 5명으로 늘어...종합병원 간호사 확진 대구지역 홍역 확진자가 모두 5명으로 늘었다.대구시는 대구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ㄱ씨가 7일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ㄱ씨는 7일 오후 국가지정격리치료병원인 대구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영아 4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퇴원했다.대구시는 ㄱ씨와 영유아 홍역 환자 사이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감염확산을 막고자 환자의 경로 등을 추적해 홍역 감염원을 찾고 있다.ㄱ씨가 근무한 병원 의료진 90여 명과 접촉 환자 570여 명을 살펴보고 있다.이상길 대구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1-08 13:30 경북도, 의료 사각지대 줄인다 경북도, 의료 사각지대 줄인다 경북도가 의료 취약 계층에 의료 지원 사업을 편다고 18일 밝혔다.포항·김천·안동의료원, 경북대병원, 도내 보건소 25곳과 연계해 입원·수술·치료비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 진료장비를 갖춘 이동 차량과 의료진이 산부인과가 없는 도내 6개 군을 방문한다. 임신 초기부터 36주까지 30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한다.병·의원에 오가기가 쉽지 않은 마을을 이동검진 차량과 의료진이 찾아간다.60세가 넘는 주민에게 치매 환자 초기 발견과 치료 관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05-18 23:3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