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동대구역에 디지털존 마련…영화ㆍ음악 즐길 수 있어
2020-06-09 조현배 기자
DGB대구은행이 동대구역에 디지털존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존은 동대구역 매표창구 옆에 마련돼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무비·뮤직 존, VR존, DGB홍보존으로 꾸몄다.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여행과 게임, 스포츠 등을 VR로 체험할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와 휴대폰 무료 충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