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 사망자 45명으로 늘어

2020-04-02     조현배 기자

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사는 78세 여성이 지난달 31일 경북칠곡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골다공증과 부정맥을 앓았다.  

봉화에 사는 86세 남성이 1일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치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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