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천 금호강변으로 꽃 보러 오세요

2019-06-28     조현배 기자

경북 영천시 금호강변 둔치.
터 1530㎡에 형형색색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채송화, 봉선화, 해바라기 등이 꽃을 피웠다.
다알리아, 백합, 칸나, 맨드라미 꽃망울을 맺고 있다.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핀다.
금호강변을 따라 자전거도로도 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금호강변은 도심에서 계절별로 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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