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A형 간염 감시 관리 활동 강화
대구시,  A형 간염 감시 관리 활동 강화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4.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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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A형 간염이 확산한 데 따른 조치다.

올해 4월 28일까지 대구에서 A형 간염 환자가 28명 생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 37명에 견줘 76%에 이른다.

대구시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A형 간염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고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A형 간염은 감염 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으로 쉽게 퍼진다.

6세 미만 어린 아이는 감염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황달, 고열, 전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

대구시는 A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했다.

대구시청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모습.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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