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월 4일까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
경북도, 3월 4일까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2.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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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3월 4일까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을 보장하는 건강증진 사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중앙센터와 시군 보건소를 연계하고 장애인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구축되면 장애인에 맞는 건강 증진 체계를 만들어 장애인 건강권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광역단위에 1곳씩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지정할 계획이다.

장애인 관련 진료와 재활의료 및 공공의료 활동을 수행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은 신청할 수 있다.

지역센터장은 재활의학 전문의로서 해당분야 10년 이상 경력 또는 교수 이상의 직급을 갖춰야 한다.

경상북도 홈페이지(gb.go.kr) 고시 공고란을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경북도청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모습.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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