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서한이다음이 이달 26일 견본주택을 열어 분양에 나선다. 

대봉서한이다음은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전용 면적 67㎡ 68세대, 84㎡A 221세대, 전용84㎡B 198세대, 전용 99㎡ 54세대로 구성해 짓는다.

평균 분양가가 3.3㎡에 1699만 원이다.

67㎡타입  4억 5100만 원~4억 7200만 원,  84㎡ 타입은 5억 4800만 원~5억 8900만 원, 99㎡는 6억 9100만 원~7억 2400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별도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들바위역과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을 비교적 가까이 두고 있다.

대구초, 경대사대부설초・중・고, 대구제일중, 경북여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11월 29일 특별 공급, 30일 1순위 해당 지역, 12월 1일 1순위 기타 지역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 156-18번지에 마련한다.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