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코로나 확진자 47명
16일 대구 코로나 확진자 47명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1.09.16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47명이 새로 나왔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4356명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모두 국내 감염 사례다.

2명은 남구에 있는 의료기관 관련으로 모두 n차 감염 사례다. 지금껏 이 의료기관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0명이다.

1명은 달서구에 있는 일반주점과 관련이 있다.

1명은 북구 고등학생 지인 모임과 3명은 북구에 있는 동전노래방과 관련이 있다.

1명은 달성군 지인 모임과 관련이 있다. 

4명은 달서구에 있는 체육시설과 관련이 있다.

5명은 달서구 가족 모임과 5명은 달서구 지인 모임과 관련이 있다.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고 12명은 지역 확진자 접촉자다.

10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