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교수·변호사·의사 등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예정
대구경북 교수·변호사·의사 등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예정
  • 뉴스1
  • 승인 2021.07.23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지지선언을 알리는 홍보물.© 뉴스1

(대구=뉴스1) 구대선 기자 =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교수·변호사·의사 등 100여명이 26일 이재명 지지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측 관계자들은 23일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수와 변호사, 의사 등이 26일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승렬 영남대 교수와 이찬교 사단법인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이사장이 이 지사를 지지하는 발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고, 한지영 대구예술대학교 강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이재명은 성남시장 8년, 경기지사 3년을 지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재명의 정책은 선명하고, 행정은 분명하다"며 지지이유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 준비모임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학교수, 변호사, 의사 등 지식인과 전문직 등 100명∼150여명이 지지서명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명단은 기자회견 당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