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 지방의원 26명 이재명 지지선언…광역 4명· 기초 22명
민주당 경북 지방의원 26명 이재명 지지선언…광역 4명· 기초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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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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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 뉴스1

(안동=뉴스1) 구대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북지역 지방의원 26명이 15일 민주당 대통령후보에 출마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한다.

경북지역 지방의원들은 이날 오후2시 안동시내 임청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의 아들' 이재명은 세계속에 위상이 높아진 대한민국을 이끌고 시대적 당면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판단에서 지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지방의원들은 미리 공개한 성명서에서 "이 지사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행정능력과 정책을 이미 검증받았다. 공정한 세상, 균형발전 등 철학과 가치를 지닌 이재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지선언에 참여한 지방의원은 경북도의회 박태춘(비례), 이재도(포항), 임미애(의성), 정세현(구미) 등 4명이다.

또 포항시의회 김정숙, 박칠용, 정종식, 주해남, 허남도, 경주시의회 김상도, 서선자, 김천시의회 김동기, 박해수, 안동시의회 이경란, 정복순, 영주시의회 이서윤, 장영희, 의성군의회 김우정, 구미시의회 송용자, 청송군의회 윤동탁, 청도군의회 이경동, 경산시의회 이경원, 칠곡군의회 이창훈, 영양군의회 홍현국, 영천시의회 최순례, 상주시의회 이승일 의원 등이다.

민주당경북도당 관계자는 "경북지역에서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은 전체 51명이며 이중 26명이 이번에 이재명 지지선언에 참여했다. 다음주에는 경북지역 무소속 지방의원들이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