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월 가계 대출액 6743억원…증가폭 확대
대구·경북 4월 가계 대출액 6743억원…증가폭 확대
  • 뉴스1
  • 승인 2021.06.23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DB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경북지역의 가계대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전달(4641억원) 대비 34921억원 줄어든 228조5711억원, 여신은 2조9426억원 늘어난 213조5419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했다.
기업과 가계 대출의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예금은행 여신액이 1조6247억원으로 전달보다 증가폭이 확대했고, 가계대출도 6743억원으로 늘었다.
비은행 기관 여신은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 대출은 증가폭이 줄어든 반면, 가계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