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점 관련 등 16명 신규 확진…확산세 주춤(종합)
대구 주점 관련 등 16명 신규 확진…확산세 주춤(종합)
  • 뉴스1
  • 승인 2021.06.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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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5명 증가한 14만9191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남승렬 기자 =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 확산세가 크게 꺾였지만 주점과 관련된 일상 속 n차 감염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1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만470명으로 집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n차감염(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수성구 바(Bar)와 관련해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87명으로 늘었다.
또 동호회 모임과 관련해 1명이 확진돼 누적 인원이 19명으로 불었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자 6명과 자가격리 중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백신 1차 접종 인원이 55만5381명으로 대구시 전체 인구의 23%(전국 25.7%), 2차 접종률은 5.9%(전국 6.8%)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