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文 정부 탈원전 즉각 폐기하고 원전산업 정상화하라"
김영식 "文 정부 탈원전 즉각 폐기하고 원전산업 정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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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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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국회제공) © 뉴스1

(구미=뉴스1) 구대선 기자 =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은 24일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원전협력 공동성명을 환영한다"며 “문 정부에서 탄압받던 원자력이 드디어 부활할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비이성적이며, 비논리적인 사실로 탈원전을 추진해왔다. 멀쩡하던 원자로를 경제성까지 조작해가면서 폐쇄했고, 7000억원이 들어간 신한울 3·4호기를 중단시켰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제 문 대통령은 탈원전 정책 폐기를 즉각 선언하고, 신한울 1호기의 운영 허가를 곧바로 내주고, 신한울 3·4호기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세계적으로 원자력 르네상스시대를 맞고 있다. 원자력은 가장 과학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수단이다. 정부와 여당은 더 이상 '탈원전 무당'들의 억지에 휘둘리지 말고 하루빨리 망국적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