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33명…주점ㆍ종교시설서 13명 양성
20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33명…주점ㆍ종교시설서 13명 양성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1.05.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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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 확진자 33명이 새로 나왔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554명이다.

19일 오전 0시에 견줘 33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지역 감염 사례로 김천에서 15명, 포항 7명, 경산과 칠곡에서 4명씩, 구미에서 2명, 경주에서 1명 나왔다.

김천 확진자 15명 가운데 9명은 김천에 있는 ㄱ단란주점과 관련이 있다. 6명은 증상이 나타나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 확진자 7명 가운데 6명은 경주 확진자 접촉자다. 1명은 포항 확진자 접촉자다.

경산 확진자 4명 모두 이슬람교 라마단과 관련이 있다.

칠곡 신규 확진자 3명은 칠곡 확진자 접촉자이고 1명은 증상이 나타나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 신규 확진자 2명은 각각 칠곡와 구미 확진자 접촉자다.

경주 추가 확진자는 울산 확진자 접촉자다.

최근 1주일 사이 경북에서 국내 감염 사례로 169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24.1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뉴스토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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