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명
13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명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1.04.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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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새로 나왔다.

13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12일 경북 지역에서 지역 감염 사례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나왔다.

경산시와 봉화군에서 2명씩 나왔다.

포항시와 김천시, 안동시,구미시, 영주시, 영덕군에서 1명씩 나왔다.

경산시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 접촉자 1명과 경산에 있는 A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봉화군 확진자 2명은 영주 확진자 접촉자다.

포항시 확진자 포항 확진자 접촉자다.

김천시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 격리 기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확진자는 김천 확진자 접촉자다.

영주시 확진자는 영주 확진자 접촉자다.

영덕군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 접촉자다.

최근 1주일 사이 경북에서국내 감염 사례로 90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2.9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뉴스토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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